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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

— 방법 1
먼저 허리와 등을 의자 뒤에 딱 붙인다.
특히 엉덩이 부분을 의자 깊숙히까지 최대한 밀어넣어 딱 붙도록 한다.
이 때 허리부분 중 명문혈 부분이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허리가 S자가 된다.
발바닥은 바닥에 붙이며 발바닥과 종아리의 각도는 90도가 되도록 한다.
종아리와 허벅지의 각도도 90도를 기준으로 너무 허벅지가 눌리지 않는 수준에서 무릎이 약간 위로 올라가도록 의자의 높이를 조절한다.
(일부 메쉬 의자의 경우 엉덩이 받침대가 살짝 앞으로 구부러져 허벅지가 눌리지 않도록 배려한 제품도 있다.)
허리 각도가 조절된다면 허벅지와 허리는 90도~105도 정도 되도록 조절한다.
목을 위로 쭉 뽑아 턱을 가볍게 당기는 방식으로 고개를 위치시킨다.
이미 적절한 책상 높이를 맞추었으므로 팔과 손은 자연스럽게 책상위에 놓는다.
이 때 책상을 바라보며 자세를 취할 때 약간 누르는 듯한 느낌 혹은 아래를 굽어 본다는 느낌으로 앉는다.
특히 일반의자에서 주의할 점은 앉아서 절대 다리를 꼬지 않는다.
다리를 자주 꼬는 습관이 있다면 끈으로 다리를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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